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탈리 파블류첸크 (문단 편집) == 성능 == 기술과 민첩에 치중된 레인지 타입 캐릭터로 익스퍼트 스탠스 [[플린트락]]이 주력. 해당 스탠스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비교적 많은 편이지만, 나탈리만의 강점이 뚜렷해 앞서나갈 수 있다. 우선 표준 캐릭터인 [[머스킷티어#s-3|머스킷티어]]에 비해 민첩 스탯이 5, 체력 스탯이 10 높고, 코트만 착용 가능한 머스킷티어에 반해 나탈리는 레더를 착용 가능하다. 여기에 고유 스킬을 통한 공등 보너스 덕분에 콘센트레이트까지 추격할 수 있다. 동등한 타격력과 콘센을 통한 몬스터 추뎀 20% 외에는 모든 면에서 우위. 섀도우 트리거의 관통력 +5는 소소한 보너스. 이른바 장총류 甲, 진정한 플린트락 특화 NPC라고 볼 수도 있다. 월드 PvP 한정으로 부족한 장비 수준을 컨트롤로 메꾸어 볼 요량인 유저들이 선택할만한 캐릭터로 볼 수 있다. 상대를 압도할 대미지나 판정은 부족하지만, 견제 능력만으론 최고를 달리는 플린트락 스탠스 사용자 중에서도 탑 클래스의 스펙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컨트롤이 받쳐준다면 웬만한 캐릭터 대부분은 물론 가장 위험한 [[위자드(그라나도 에스파다)|위자류]] 캐릭터조차 함부로 나서기 어려울 정도의 견제력을 자랑한다. 물론 사냥 면에서는 중갑 계열 몬스터의 대대적인 등장으로 총기계 스탠스 대부분이 하향세에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허접한 구난기사단 계열이라는 편견을 벗어나 활용처가 확실하다는 점 만큼은 긍정적으로 볼만하다. 2013년 7월 패치를 통해 플린트락이 상향조정되면서, 퍼니셔 [[리오넬 폰 하넨|리오넬]]을 대체할 서민들의 희망이 될지[* 퍼니셔 스탠스북이 워낙 얻기 힘들기 때문에 상상을 초월하는 고가로 거래되는 데다가, 퍼니셔가 있고 없고에 따라서 리오넬 성능이 넘사벽으로 차이가 난다. 따라서 리오넬은 일반적으로 가성비가 나쁜, 극소수 부유한 유저의 사치품 취급 받는다.]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결과 패치는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두었다. 원체 높은 스탯을 가진데다 플린트락 스탠스가 평타 2타에 표적 확인의 범위 확대, 최종기 에큐러쉬 샷의 빠른 시전으로 PvP내의 최강 견제, 마딜 천적으로 군림 중이다. 확실히 패치 이전보다 피빕, 전파전, 사냥 등 해당 캐릭터를 보기 쉬워졌다. 그 극악한(?) 성능으로 잠시나마 ~~[[징징]]~~플린트락 하향 요구글이 뜨겁게 빗발칠 정도였다. 덕분에 [[병작]]에서도 그럭저럭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